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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에 대해 알아보자

배우 알아보자

by 스토리 터치 2022. 6. 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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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배두나

출생 : 1979년 10월 11일

신체 : 170.5cm

데뷔 : 1998년 '쿨독' 카탈로그 모델

 

유니크한 외모와 연기톤으로 많은 영화감독들에게 사랑받는 글로벌한 영화배우이다.

 

활동 (2016년 ~)

2016년 김성훈 감독의 신작《터널》에서 하정우, 오달수와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하정우의 원탑작품임에도 그녀의 사실적인 연기는 호평을부기영화 아카이브 받았다.

 

2017년에는 tvN 장르물 드라마《비밀의 숲》에 출연하여, 정의롭고 인간미 넘치는 경찰 한여진 경위를 연기했다.

당초 '열혈 형사'로 요약되는 스테레오타입으로서 주인공을 보조하는 캐릭터였지만,

이를 직업적으로 유능하고 눈치빠르며 신뢰받는 '동료'로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그려내서 극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 드라마는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큰 화제가 되었고,

배우에게도 시즌2로 이어지는 대표 캐릭터가 되었다.

 

센스8 종영후 2018년 일드 리메이크작인 최고의 이혼을 찍었다. 주인공인 휘루는 언뜻 4차원이지만

사실은 가장 멘탈갑인 인물로,

작가의 버프를 받아 실컷 울고 실컷 웃으면서 사랑스러움을 유지하는 캐릭이니 팬이라면 볼 만한 가치가 있다.

특히 배두나의 강점인 자연스러운 생활연기가 빛을 발하는 작품.

 

2018년 12월에는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 송강호 주연의 영화 마약왕이 개봉했는데,

이 영화에서 로비스트 김정아 역을 맡았다.

영화는 이만한 드림팀 꾸려서 이만큼 말아먹기도 어려웠겠다는 혹평을 받으며 대차게 망했다.

각본상 인물들의 행동에 개연성이 너무 없어서 송강호의 '약 빤 연기(물리)'만 남았다는 평이다.

2019년 아이유의 영화 페르소나에 출연하였다.

공짜로 테니스 배울 수 있어서 덥썩 받았다는데, 사실은 이경미 감독과는 언제든 협업하고 싶다고 인터뷰.

 

2019년 1월 25일 공개된 넷플릭스의 킹덤에서 의녀 서비 역할을 맡으며 최초로 사극에 도전했다.

씨네21 인터뷰에 따르면 상층부와 하층부를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이고 시즌제 드라마라 어떻게 되어도

말이 되도록 연기하고 있다고. 그런데 오픈 후 때아닌 연기력 논란이 일고 말았다...

대사 처리에 현대어투와 사극어투가 섞여서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버렸다는 비판이 있었다.

 

2019년 킹덤 촬영 중에 프랑스 영화 《#아이엠히어》를 찍었다.

프랑스 셰프가 인스타에서 미스터리의 한국인을 알게 되고,

그녀를 만나기 위해 한국에 와서 벚꽃 피는 서울의 구석구석을 열흘 동안 헤멘다는 내용.

 

2019년 하반기에는 킹덤 시즌 2의 촬영을 마무리하고

곧바로 강이관 감독의 첫 상업영화《바이러스》를 김윤석 배우와 함께 촬영했다.

그런데 직후 코로나 때문에 개봉일자가 오리무중인 상태다.

2020년 8월 15일 비밀의 숲 2에서 한여진 경감으로 다시 돌아왔다.

검경수사권 대립이라는 지극히 정치적인 주제임에도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및 넷플릭스 탑1을 유지하며 순항하였다.

주제가 검경대립이다 보니, 대사 분량도 상당히 늘고 여진의 비중이 거의 시목과 대등하게 올라서서 팬들은 대만족이다.

이후 곧바로 정우성 제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 촬영에 들어갔다.

본 작품은 흔치않은 우주배경 SF호러인데다가 봉준호 감독과 함께《마더》의 각본을 맡았던 박은교 작가의 시나리오라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8개월의 장기간 촬영을 마치고 2021년 12월 24일에 개봉했다.

이로써 무려 네 작품째 넷플릭스 오리지널에 출연. 캐릭터인 송지안 박사는 과학자로서의 탐구심이나 추진력, 윤리의식이라는 면에서 전작 킹덤의 서비를 떠올리는 팬들도 많겠지만,

대인기피의 시니컬한 성격의 엘리트가 생체실험의 대상으로 학대받던 복제인간 루나와 교감을 이루는 부분에서 도희야의 이영남 소장을 바로 떠올린 팬들이 많다.

 

2021년에는 이제는 황금종려상 수상자가 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다시 만나,

첫 한국영화 '브로커'에 송강호, 강동원과 함께 출연한다.

전작 공기인형 때부터 배우에게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감독인지라,

다음 작품엔 꼭 사람 시켜주겠다고 약속했었다고.

워낙에 송강호와 고레에다의 만남이라는 희대의 조합인지라, 국내외에서 화제가 되었다.

 

2022년 1월 16일 '도희야'의 정주리 감독의 8년 만의 신작 '다음 소희'의 첫 촬영에 들어갔다.

영화 '다음 소희'는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된 여고생 소희가 겪게 되는 사건과 이에 의문을 품는 여형사 유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라고 알려졌으며, 배두나는 형사 유진 역을 맡았다.

 

같은 해 2월 10일 잭 스나이더 감독의 신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리벨 문'(Rebel Moon)에 캐스팅됐다.

'리벨 문'은 공상과학 판타지 장르로, 폭군에 절망한 행성 주민들이 우주로 신비로운 여인을 보내 새로운 히어로를

찾는 내용이며, 배두나는 극 중 검을 능숙하게 다루는 천적으로 등장한다고 알려졌다.

리벨 문은 시즌2까지 동시 촬영을 확정했고,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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