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송강호
신체 : 180cm
데뷔 : 1990년 연극 '최선생'
소속 : SUBLIME
소개
1990년대 말 영화계에 데뷔해 신 스틸러 '명품조연'으로 올라서며 큰 존재감을 생성했고,
그 직후인 2000년대 초반 충무로 르네상스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받는 남자배우 트로이카 3인 중
하나로 압도적인 전성기를 구가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2000년대 중후반까지 가히 독보적이고 장악적인 작품활동을 이어가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섭렵한 국민배우로 자리매김했고,
짧은 전환기를 거쳐 2010년대에도 불세출의 연기력과 작품 선구안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가장 위대한 배우중 한명이다.
실제 흥행 관객수 1,000만을 넘은 영화 네 작품을 포함해서 500만 관객이 넘은 작품도 13개나 된다.
총 관객수 1억 명을 돌파한 배우.
활동 (2013년 ~)
2013년 《설국열차》가 934만 관객, 《관상》이 913만명 관객을 동원하면서 대흥행,
2편으로 한 해에 약 1,847만명에 달하는 관객을 동원한 대기록을 세우며 우려를 가볍게 쌈싸먹었다.
이어서 12월 18일 영화 《변호인》이 개봉했다.
모티프가 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말투, 화법, 몸 동작 등을 놀랍게 재현해냈는데,
인터뷰에 따르면 감독의 주문도 아니고 본인도 따로 계산한 것이 아닌 '송강호표 노무현'을 추구한 결과라고 한다.
12월 22일 《변호인》이 관객 175만을 돌파하면서 한 해에 2,000만명 관객을 돌파한 최초의 배우가 되었다.
그리고 2014년 1월 18일 《변호인》이 1,000만 관객을 돌파함으로써 《괴물》에 이어 2번째 마일스톤을 달성했다.
2016년 영화 《밀정》으로 오직 주연작으로만 누적 관객수 1억 명을 돌파했다. 국내 최초 기록.
1996년 단역으로 영화에 출연한 이후 20여 년 만에 달성한 위업.
2017년 3월 30일 미국 영화 전문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가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남자 배우 25인에 이름을 올렸다. 눈에 띠는 점은, 한국 배우로 유일하게 송강호가 포함됐다.
2017년 복귀작은 《의형제》 이후 7년만에 장훈 감독과 재회, 5.18 민주화운동이 배경인 《택시운전사》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대흥행했다.
이후 2018년 말에《마약왕》이 개봉했다.
이 작품에서 송강호는 이두삼역을 맡아 마약에 타락해져가는 가장 강렬하고 파격적인 변신 을 선보이며
역대급 연기라는 극찬을 받았으나,
영화 자체는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과 송강호, 조정석, 배두나등의 드림팀급 구성원들을 동원하고도 각본의
허술함으로 혹평을 받으며 흥행에 실패했다.
2019년 5월 말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기생충》이 제 72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 을 받으며
또 다시 작품성과 흥행력을 입증 했으며,
극의 중심을 잡고 클라이막스에서 펼친 송강호의 놀라운 연기력도 호평을 받았다.
원래 택시운전사, 변호인 등등의 정치 성향적 영화를 많이 찍어서 이제 정치 영화에나
출연하는 것 아닌가 하는 비판을 받았었지만,
황금종려상 을 받은 이후로는 그런 논의마저 완전히 사라지고 설송최로 대표되는 초일류 배우군 에서
마저도 확실하게 압도적으로 자리매김한다.
같은 해 2019년 7월 말 개봉한 《나랏말싸미》는 역사왜곡 논란과 작품성에 대한 아쉬움을 남겼다.
2020년 11월 26일 미국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1세기 가장 위대한 배우 25인에 이름을 올렸다.
'뉴욕 타임스'는 지난 20년동안 대형 스크린에서 다른 모든것을 능가한 연기자들을 모아 순위를 선정
2022년 4월 14일 영화 브로커가 제75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칸의 남자’ 송강호는 2006년 괴물(감독주간)을 시작으로 2007년 밀양(경쟁부문),
2008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비경쟁부문),
2009년 박쥐(경쟁부문), 2019년 기생충(경쟁부문), 2021년 비상선언(비경쟁부문)
그리고 올해 '브로커'로 통산 7번째 칸 진출의 영광을 안았다.
“경쟁 부문에만 4회 초청되어 한국 배우 최다 진출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마침내 2022년 5월 29일 대한민국 남자배우 중 최초로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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